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어린 명성황후역을 맡았던 뮤지컬배우 곽민경(郭泯京·27)씨가 14일 자민련에 입당했다. 곽씨는 서울 동대문을에 자민련 후보로 출마한다.
자민련은 이날 곽씨 외에 7명의 공천자를 추가 확정, 122명의 지역구 출마자 인선을 완료했다.
▽서울 △마포갑 송광영 △양천을 강태만 △송파을 이일심 ▽대구 △중-남구 이수만 △동갑 김건찬 ▽울산 △남갑 이복 ▽경기 △평택을 박준호
정용관기자 yongari@donga.com
자민련은 이날 곽씨 외에 7명의 공천자를 추가 확정, 122명의 지역구 출마자 인선을 완료했다.
▽서울 △마포갑 송광영 △양천을 강태만 △송파을 이일심 ▽대구 △중-남구 이수만 △동갑 김건찬 ▽울산 △남갑 이복 ▽경기 △평택을 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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