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LPGA 커미셔너 직권으로 ‘18세 이하 프로전향’ 허가를 받은 송아리(17)가 22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증을 들어보이며 미소짓고 있다. 사진제공 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