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종로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공예교실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찰흙으로 빚은 그릇에 칼로 무늬를 새기며 즐거워하고 있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