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27일 서울 도봉구 우이동 도선사에서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합격을 기원하며 불공을 드리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