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 발급 요건 강화 방침이 알려진 가운데 여름 휴가와 방학을 맞아 25일 서울 미대사관 비자발급 창구가 미국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