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서울 영등포점에서 열린 젖병 비교 체험 행사에 참가한 부모들이 다양한 젖병을 직접 빨아보고 있다. 한 아기가 젖병을 빠는 엄마를 이상하다는 듯 바라보는 모습이 이채롭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