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이사장 노신영·盧信永 전 국무총리·가운데)은 26일 영광직업재활원 등 4개 모범 장애인근로자 시설과 금천 노인사회복지관 등 13개 노인 및 아동시설에 7600만원 상당의 기자재와 물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