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이 22일 개최한 ‘식사예절’ 프로그램에서 직원 자녀들이 총지배인 피터 카마이클(중앙) 등에게서 올바른 식사예절에 대해 배우고 있다. 호텔측은 앞으로 직원 자녀뿐만 아니라 일반 어린이들에게도 이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