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조흥은행 서울 여의도의 한 지점을 찾은 고객이 파업을 알리는 안내문을 보고 있다. 조흥은행은 이번 파업으로 하루에도 예금이 1조5000억원대 이상이 빠져나갈 정도로 고객이탈이 심각하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