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몸매 합니다.”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03미스터코리아선발대회 및 제1차 국가대표선발전 여일반부 55kg급에 출전한 선수들이 근육미 넘치는 아름다운 몸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