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일산구 한 아파트 주민들이 17일 국세청의 전용면적 25.7평 초과 아파트 일반관리비에 대한 부가가치세 과세 방침에 반대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고양=안철민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