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자국 수산물의 홍보를 위해 방한한 수베인 루드빅센 노르웨이 수산부 장관(가운데)이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부에서 노르웨이산 연어와 연어요리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