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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이화인' 김순애-이향원씨 선정

입력 | 2003-05-21 18:52:00


이화여대는 창립 117주년을 맞아 제9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한국 최초의 여성 작곡가인 김순애(金順愛·82·대한민국예술원 회원)씨와 재미의사 이향원(李香媛·75·미국 자메이카병원 병리과장)씨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0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교 117주년 기념식장에서 진행된다.

손효림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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