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일 중국을 출발해 대나무 뗏목을 타고 한반도와 일본을 잇는 고대 해상항로 탐험에 나섰던 ‘장보고호’ 탐사대(오른쪽부터 윤명철 대장, 김신호, 안동주 대원)가 39일간의 항해를 무사히 마치고 4일 제주 서귀포시 대포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서귀포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