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4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올인’ 촬영지인 제주 남제주군 성산읍 섭지코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는 어린이날 연휴 동안 10만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남제주=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