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은 미군 전투기 한대가 이라크 상공에서 추락했으며, 조종사가 비상탈출해 유프라테스강에 떨어지는 것을 현지 주민이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라크군은 조종사를 찾기 위해 유프라테스강 일대를 수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