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을 비롯해 원전을 중심으로 북한을 연구해온 진보성향의 북한연구 2세대. 현 정부의 대북정책 브레인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 시절에는 대통령당선자 특사 자격으로 방북하기도 했다. 북한 자체만을 바라보기 때문에 종합적인 국가안보전략을 그리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경기 남양주시(45) △성균관대 행정학과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경기 남양주시(45) △성균관대 행정학과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