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신에 1800억원이 배정됐고 삼성 현대 대신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에 각각 300억원씩 배정됐다. 이로써 국민은행은 1월 발표한 증시투자 예정금액 1조원 가운데 8000억원을 증시에 투입했다.
홍천선기자 hc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