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에서 서영훈 안창호기념사업회장(오른쪽), 안주섭 국가보훈처장, 김우전 광복회장 등을 비롯해 광복회원, 흥사단원 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산 안창호 선생 65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