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10∼23일 서울 남대문의 ‘메사’빌딩 야외행사장에서 홈세트 50% 할인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소비자가격이 7만1000원인 도자기가 1만원에 팔리기도 한다. 안철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