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아호 일송) 후원회’ 미국 지회인 ‘일송회(一松會)’ 초청으로 방미한 서 대표는 2주일간 미국에 머물며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 지회 사무실을 방문해 회원들과 함께 한미, 남북관계 등에 대해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