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엿새 앞둔 2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설맞이 외국인 근로자 위안잔치’에 참가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공연을 보면서 흥겹게 박수를 치고 있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