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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직 퍼스트 레이디들이 17일 베티포드센터 주최 빈곤환자를 위한 자선모금행사에 모였다. 왼쪽부터 로절린 카터, 바버라 부시, 베티 포드, 낸시 레이건,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여사. 조지 W 부시 대통령 부부는 영상메시지로 축하를 대신했다. 미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600여명의 참석자들이 160만달러(약 19억2000만원)를 모금했다.
인디언웰스(미 캘리포니아주)〓AP 연합
미국 전직 퍼스트 레이디들이 17일 베티포드센터 주최 빈곤환자를 위한 자선모금행사에 모였다. 왼쪽부터 로절린 카터, 바버라 부시, 베티 포드, 낸시 레이건,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여사. 조지 W 부시 대통령 부부는 영상메시지로 축하를 대신했다. 미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600여명의 참석자들이 160만달러(약 19억2000만원)를 모금했다.
인디언웰스(미 캘리포니아주)〓A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