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동창회(회장 이길여·李吉女)는 25일 ‘함춘의학상’ 수상자로 울산대 의대 김건언(金建彦), 이상도(李相道) 교수와 미국 예일대 의대 최영자(崔英子) 교수를 선정했다.
함춘의학상은 서울대 의대 동문 가운데 학술과 연구실적이 뛰어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1997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6시반 서울대 의대 캠퍼스 내 함춘회관 3층.
이진한기자·의사 likeday@donga.com
함춘의학상은 서울대 의대 동문 가운데 학술과 연구실적이 뛰어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1997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6시반 서울대 의대 캠퍼스 내 함춘회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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