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 앞 분수대에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트리가 서울 야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설치한 이 트리는 내년 1월 5일까지 불을 밝힌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