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신문로 구세군 본영 사무실에서 19일 직원들이 올해 처음 도입된 ‘온라인 자선냄비(www.salvationarm.or.kr)’의 모금액을 집계하고 있다. 거리의 자선냄비 모금은 24일까지이며 온라인 자선냄비 모금은 올해 말까지 계속된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