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양의 해.’ 2003년 양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조폐공사가 내놓은 캘린더 메달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기념주화 대행판매사인 화동양행에서 첫선을 보였다. 왼쪽은 호주 퍼스조폐국이 아시아시장을 겨냥해 최근 발행한 1㎏짜리 은화.
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