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02 한국 사인 디자인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고화질 프린터에서 출력되는 대형 인쇄물을 살펴보고 있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