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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포토]‘황제’ 와 소녀

입력 | 2002-11-28 11:49:00



28일 막을 내린 그랜드슬램골프대회에서 우승한 타이거 우즈에게 8살 소녀인 카일라 토쿠다양이 대회 장소인 하와이의 목에 거는 화환인 '레이(lei)'를 걸어주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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