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청사에서 김각영 검찰총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대검차장, 대검공안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 대통령선거 상황실 현판식이 열렸다.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