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에서 열린 2003학년도 2학기 수시모집 합격자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에서 합격자와 학부모들이 대학생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