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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왼쪽)이 자신의 퇴진이 확정된 14일 공산당 제16차 전국대표대회 폐막식에 앞서 자신이 제창한 ‘3개 대표론’의 당장(당 헌법) 포함 여부에 대해 손을 올려 찬성을 표하고 있다. 15일 중국 차기 당 총서기로 선출될 예정인 후진타오 국가 부주석 역시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
베이징로이터뉴시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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