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쑤.” 주한 외교사절과 외신기자 50여명이 서울시 초청으로 5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삼청각을 방문해 장단에 맞춰 손으로 무릎을 치면서 국악을 배우고 있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