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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카페 명동' 외국인 노동자 돕기 공연

입력 | 2002-10-15 18:08:00


‘문학카페 명동’의 제6회 공연이 18일 오후 6시 서울 명동 밀리오레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소설가 박범신과 가수 정태춘이 출연한다.

외국인 노동자를 돕기 위한 ‘문학카페 명동’은 11월말까지 매주 금요일에 공연을 갖는다. 관람료 2만원. 02-313-1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