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한국축구 랭킹 21위로 상승

한국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1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18일 발표된 9월 FIFA 랭킹에서 지난달 22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고 변함 없이 아시아 1위 자리를 지켰다. 일본은 27위로 4계단 밀렸고 중국(53위)과 북한(129위)도 각각 2, 3계단씩 내려앉았다. 브라질은 랭킹포인트 858점으로 1위를 지켰고 프랑스와 스페인이 공동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