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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니즈의 꿈]그레이스 박 맥켄에릭슨 상하이지점 기획본부장
입력
|
2002-09-12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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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를 아직도 '금광'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영어실력과 국제감각을 갖춘 현지인들로 인력수급이 원활히 이루어기 때문에 외국인들은 점점 발을 붙이기 힘들죠. 2년 전만해도 아시아의 다른 나라나 유럽에서 상하이의 외국계기업으로 오면 주택비용, 왕복 비행기 삯을 보조해 줬지만 요즘에는 현지인 수준 임금을 감수하고 건너오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레이스 박·40·맥켄에릭슨 상하이지점 기획본부장·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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