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공동대표 송월주)은 14일 인천항에서 제8차 대북 물자지원 출항식을 갖고 콤바인 50대, 비료 260t 등 각종 농자재를 북한으로 보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