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가 12일 본교 종합강의동에서 개최한 ‘전국 고교생 스피치 토론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양심적 병역 거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15일까지 계속된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