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7월의 자랑스런 중소기업인’으로 디지탈온넷의 이재한(李在漢·46·사진) 사장을 25일 선정했다.
이 사장은 91년 창업해 10여년간 금융통합 솔루션, 텔메매틱스 솔루션, 녹취장비 등 각종 정보통신 솔루션을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10년 연속 흑자경영과 무차입경영을 해온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김창원기자 changkim@donga.com
이 사장은 91년 창업해 10여년간 금융통합 솔루션, 텔메매틱스 솔루션, 녹취장비 등 각종 정보통신 솔루션을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10년 연속 흑자경영과 무차입경영을 해온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김창원기자 chang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