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여성들이 23일 레바논 남부 사이돈시 인근 미에미에 난민촌에서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습과 관련, “누가 살인을 저질렀는가” “미국의 무기를 이용한 이스라엘이 범인”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미에미에(레바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