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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가 있는 해변음악회’ 25일부터 전국 10곳서 열려

입력 | 2002-07-24 18:45:00

김현주 / 박흥우


성악가들이 여름 휴가지를 찾아가는 ‘문화바캉스’ 행사가 열린다. ‘문화뱅크’ 가 주최하고 동아일보사가 후원하는 ‘이야기가 있는 해변음악회’. 25일부터 8월10일까지 전국 10곳에서 열린다.

행사 장소는 강원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25일) 철원 고석정국민관광단지(26일) 강릉 경포대해수욕장(27일) 동해 망상해수욕장(31일) 부산 기장 일광해수욕장(8월2일) 경북 영덕 장사해수욕장(3일) 등. 모든 공연은 오후 8시에 시작된다.

출연진은 소프라노 허영순 진귀옥, 메조소프라노 김현주 이현정, 테너 안형열 이대형, 바리톤 김요한 박흥우, 피아니스트 현혜란 오지영 등으로 뮤지컬 ‘캐츠’ 중 ‘메모리’,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중 ‘문 리버’ 등을 들려준다. 02-794-0427

유윤종기자 gustav@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