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50여마리를 맡아 돌볼 수 있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동물병원. 21일 수의사가 여름 휴가를 떠난 고객들이 맡긴 애견들과 함께 놀아주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