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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창업주 임광행(林廣幸) 회장이 6일 오전 1시50분 전남 목포시 대안동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전남 무안 출신인 고인은 보해양조㈜, 보해산업㈜ 등을 이끌어 오면서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부 부의장, 목포대 기성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량녀(金良女)씨와 건우(鍵雨·보해양조 대표이사), 성우(聲雨·보해주정 대표이사), 현우(
유족으로는 부인 김량녀(金良女)씨와 건우(鍵雨·보해양조 대표이사), 성우(聲雨·보해주정 대표이사), 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