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종합전시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주택박람회장에서 관람객들이 초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건물 구석구석을 감시하는 첨단 영상보안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이 행사는 4일까지 계속된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