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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구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근처 인도에 길게 늘어선 불법 체류자 행렬.
정부가 발표한 '불법 체류자 종합 대책'에 따라 불법 체류자들은 오는 5월 25일까지 자진 신고를 할 경우, 1년간 국내체류가 허용되며 이후에는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
이 신고소에는 하루평균 5000여명의 불법 체류자들이 '체류 보장'을 위해 모여들고 있다.
최건일 동아닷컴기자 gaegoo99@donga.com
정부가 발표한 '불법 체류자 종합 대책'에 따라 불법 체류자들은 오는 5월 25일까지 자진 신고를 할 경우, 1년간 국내체류가 허용되며 이후에는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
이 신고소에는 하루평균 5000여명의 불법 체류자들이 '체류 보장'을 위해 모여들고 있다.
최건일 동아닷컴기자 gaego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