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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구속하라”

입력 | 2002-04-24 19:04:00



푸른정치연합(대표 장기표·앞줄 가운데) 회원 30여명이 24일 청와대 앞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세 아들을 구속수사하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