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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포토]'하와이의 여자 타이거'

입력 | 2002-02-28 14:55:00



‘제2의 박세리를 꿈꾸며.’ 하와이의 ‘여자 타이거’로 불리는 재미교포 소녀 골퍼 미셸 위가 28일 열린 미국LPGA투어 다케후지클래식 프로암대회 18번홀에서 호쾌한 드라이버티샷을 날리고 있다.

와이콜로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