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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포토] “이것이 9·11 복구지휘 메가폰”

입력 | 2002-02-26 20:14:00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25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9.11테러 현장 지휘 때 자신이 사용했던 메가폰을 조지 파타키 뉴욕 주지사(오른쪽)로부터 전달받고 있다. 왼쪽은 당시 현장에서 부시 대통령의 옆을 지켰던 밥 백위스 소방관과 그의 손자들.

워싱턴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