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관계자는 31일 “인선과 검증 절차 등을 감안할 때 차관급 인사는 다음주 초에나 마무리될 것”이라며 “이번 차관급 인사는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가 주도적으로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윤승모기자 ys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