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을 그릴 이 영화에서 조은숙은 원형 역을 맡아 두 남자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상대역으로는 ‘소름’의 김명민 등이 물망에 올라 있다. 올 상반기 개봉 예정.